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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점] 남친과 함께 쪄왔던 살들 이제 안녕

작성자 예신
작성일 2015.04.24 16:51:46
조회 4885


2010년 4월 대학교 4학년 때 처음 오빠를 만나
얻게 된게 많이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뿔어난 살들...
어짜피 관리 안한 제 탓이지만요.

처음 사귀고 나서부터 온갖 맛집에,
여행에 , 띵가띵가 팔자 좋은 생활을 한 2년정도 했어요.
(그 땐 둘다 일을 쉬고있을 때라..)

덕분에 둘다 10kg넘게 쪘지만,
오빠는 사람들이 보기좋다고하고,
나는 돼지같대.........


여태까지 다이어트 200번도 더 시도한듯 하네요.
하지만 다 작심삼일로 끝이나고 말았구요.

그러던 중 친구 희정이가 소개해준 다이어트 관리전문점이 바로 예신이예요.


처음 1회 체험 받고 맘에 들어서 이젠 정말 빼보자 하는 마음으로
24회관리를 받았고, 총 7.4kg정도가 빠졌네요;)

체중은 당연히 비만이고,,
내장지방 복부비반 다 이상으로 나왔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저는 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복부쪽 결과가 아주 참담했어요.


원장님과 화이팅하기로 약속하고,
총 3개월에 걸쳐 올 2월달에 24회 관리를 마쳤습니다.
원래 빡시게 해서 한달에서 늦어도 두달안에 프로그램을 마쳐야하는데
제가 연말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한 달정도 못가서

한달동안 꾸준히 다녔다면 아마 10kg정도는 빠졌을 듯 해요.
안가는 동안에는 확실히 살이 좀 불구요(안가면 또 먹으니까ㅠㅠ)
꾸준히 가면 조그만 몸무게 증가없이 감량 됐어요.
(이건 개인차가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빠지시는 사람들도 봤지만
전 한번 관리때마다 500g~ 900g정도 씩 몸무게가 감소했어요.
그리곤 다음날 관리 받기 전까지 빠진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 노렸했습니다.
('아무리먹어도 이곳만가면 된다'따위의 허위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끼 혹은 두끼만 챙겨 먹었구요
양은 반공기정도씩해서 딱 허기 달랠 만큼만 먹었어요.
군것질은 거의 하지 않았고,
홛동량을 많이 늘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예신가서 관리 받고
좀 체력되면 집에가서 런닝도 조금 뛰고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몸무게 유지 잘해온다고 칭찬 엄청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거의 8kg라는 몸무게가 빠졌지만
원장님, 저 둘다 만족은 못한 결과였죠.
워낙 관리 후 몸무게 유지를 잘해와서 둘다 10kg이상은 빠질거라고 예상했지만,
그 만큼은 안빠졌으니까요.

사실, 연말이다, 연초다 해서 모임도 잦았고,
술자리도 많아지더라구요.
술자리에서도 최대한 자제 했지만,
아예 안먹는만 했겠어요?ㅠㅠ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 예신 원장님과
실장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예요.

예신은 체온 UP 관리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어요.
몸도 참 가벼워 지고 좋네요.하하하하


저는 여기 시스템이 체질에 잘 맞아서
조만간 웨딩케어관리도 여기서 하려구요.

그럼 이만 글은 마치구요.
혐.....오..가 될 수 있는 사진이지만
다이어트 사진 전 후 올려드리면서
저는 물러갈께욤. 뿅★